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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 부모님을 위한 해수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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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461회 작성일 05-06-30 00:00본문
정서적인 문제를 도와주는 책 『 고집세고 반항적인 아이 마음을 열어주는 법 』 로스 W. 그린 박사 지음/ 황애경 역/ 학원사/ 2000
고집이 세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들에 대한 최신 개념을 설명해 주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부딪치지 않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 책이다.
『 그래, 네 맘 알아 엄마 얘기 들어볼래? 』 도리스 브렛 지음/ 박찬옥 외 역/ 한울림/ 2000
아이 마음의 불안감을 달래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어린 시절에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걱정거리들을 부모가 어떻게 풀어줄 수 있는지 안내해주는 책이다.
『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아서 로산 저/ 문채원 역/ 뜨인 돌 / 2002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쳐 주고 있다.
아이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안에 담겨있는 감성과 지식, 세상을 꿰뚫어보는 특별한 지혜와 방법을 배운다. 또한 이야기 속의 메타포(은유)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며, 더 넓은 세상을 보는 지혜를 준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더 쉽고 알차게 이야기를 들려 줄 수있는 방법들을 제공한다.
『 당신은 어떤 어머니입니까 』루이 쉬첸회퍼 지음/ 이수영 역/ 한스미디어 / 2005
아이에게 고통을 자기도 모르게 주는 어머니의 유형을 4가지로 나누어 해결책을 제시한 책
『 친구가 많은 아이로 키워라 』 나날리 M 엘만,에일리 케네디-무어 지음/ 김우열 역/ 가야넷/ 2003<br />
친구 사쉬기 어려운 아이를 9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유형별로 아이가 알아야 친구사귀기 규칙과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영유아기 양육법에 관한 책 『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에요 』하비 카프 저/ 오민영 역/ 한언/ 2004<br /> 미국 UCLA대 소아과 의사가 쓴 책으로 만1세에서 5세까지의 육아법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평상시와 위기시의 아이 키우기에 대해 쓴 책이다.
『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스스로 변하게 한다 』 윌리엄 시어스, 마사 시어스 저 /최성일, 박혜근 역/ 친구미디어/ 2004 30년 동안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로 일한 부부 저자의 베스트셀러로, 8명의 아이를 키운 베테랑 부모인 시어스 부부는 미국 최고의 육아전문가이다.
책 속에서는 시어스 부부가 자신들의 경험과 심리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실용적이고 명쾌한 조언을 해주며, 아이들의 나쁜 행동을 어떻게 길들이는 것이 좋을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착양육의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언어발달이 늦은 아동의 부모님들을 위한 책『 엄마는 나의 첫 말동무 』 M Schrader지음/김선희 외역/ 특수교육/ 2000 자폐증 혹은 언어지체 아동의 언어발달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활동과 원칙들을 광범위하게 제시한 책이다.
『 엄마도 할 수 있어요 』 A Manoldon 등저/ 이금진 역/ 학지사 / 2002 그림과 함께 아주 쉽게 쓴 가정에서의 언어발달 촉진법 학습장애 아동의 보호자를 위한 책 『 LD아동의 언어 의사소통 장애의 이해와 지도 』다케다 키이치 저/ 이규식 외 역/ 교육과학사 / 2003 학습장애의 이해와 가정지도에 관한 책으로 다소 전문적인 면이 있는 책 『 내 아이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 멜 레빈 저 / 김미화 역/ 소소 / 2003<br /> 게으른 아이는 있을 수 없으며, 분명 그 아이에게는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들을 돕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이 자신의 성공을 막는 기능장애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신화 벗기기(demystification)'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학령기 아동들의 아웃풋부진이라는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그 문제를 일으키는 기능장애를 알아보고, 성공적인 아웃풋을 위해 꼭 필요한 주요 요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 아이의 뇌를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 열린다. 』멜 레빈 지음/ 이창신 역/ 소소 / 2003<br /> 멜 레빈 박사는 아이들은 다 어떤 특정한 영역에서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 소질을 발견하기만 한다면 훗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강점과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거기에 맞게끔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낼 방법을 모른다면 그러한 상식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는 방법, 강점을 강화시키고 약점을 보완하거나 피해갈 수 있는 방법, 이것을 아이의 미래의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고집이 세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들에 대한 최신 개념을 설명해 주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부딪치지 않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 책이다.
『 그래, 네 맘 알아 엄마 얘기 들어볼래? 』 도리스 브렛 지음/ 박찬옥 외 역/ 한울림/ 2000
아이 마음의 불안감을 달래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어린 시절에 겪게 되는 크고 작은 걱정거리들을 부모가 어떻게 풀어줄 수 있는지 안내해주는 책이다.
『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아서 로산 저/ 문채원 역/ 뜨인 돌 / 2002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쳐 주고 있다.
아이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안에 담겨있는 감성과 지식, 세상을 꿰뚫어보는 특별한 지혜와 방법을 배운다. 또한 이야기 속의 메타포(은유)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며, 더 넓은 세상을 보는 지혜를 준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더 쉽고 알차게 이야기를 들려 줄 수있는 방법들을 제공한다.
『 당신은 어떤 어머니입니까 』루이 쉬첸회퍼 지음/ 이수영 역/ 한스미디어 / 2005
아이에게 고통을 자기도 모르게 주는 어머니의 유형을 4가지로 나누어 해결책을 제시한 책
『 친구가 많은 아이로 키워라 』 나날리 M 엘만,에일리 케네디-무어 지음/ 김우열 역/ 가야넷/ 2003<br />
친구 사쉬기 어려운 아이를 9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유형별로 아이가 알아야 친구사귀기 규칙과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영유아기 양육법에 관한 책 『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에요 』하비 카프 저/ 오민영 역/ 한언/ 2004<br /> 미국 UCLA대 소아과 의사가 쓴 책으로 만1세에서 5세까지의 육아법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평상시와 위기시의 아이 키우기에 대해 쓴 책이다.
『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스스로 변하게 한다 』 윌리엄 시어스, 마사 시어스 저 /최성일, 박혜근 역/ 친구미디어/ 2004 30년 동안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로 일한 부부 저자의 베스트셀러로, 8명의 아이를 키운 베테랑 부모인 시어스 부부는 미국 최고의 육아전문가이다.
책 속에서는 시어스 부부가 자신들의 경험과 심리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실용적이고 명쾌한 조언을 해주며, 아이들의 나쁜 행동을 어떻게 길들이는 것이 좋을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착양육의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언어발달이 늦은 아동의 부모님들을 위한 책『 엄마는 나의 첫 말동무 』 M Schrader지음/김선희 외역/ 특수교육/ 2000 자폐증 혹은 언어지체 아동의 언어발달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활동과 원칙들을 광범위하게 제시한 책이다.
『 엄마도 할 수 있어요 』 A Manoldon 등저/ 이금진 역/ 학지사 / 2002 그림과 함께 아주 쉽게 쓴 가정에서의 언어발달 촉진법 학습장애 아동의 보호자를 위한 책 『 LD아동의 언어 의사소통 장애의 이해와 지도 』다케다 키이치 저/ 이규식 외 역/ 교육과학사 / 2003 학습장애의 이해와 가정지도에 관한 책으로 다소 전문적인 면이 있는 책 『 내 아이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 멜 레빈 저 / 김미화 역/ 소소 / 2003<br /> 게으른 아이는 있을 수 없으며, 분명 그 아이에게는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들을 돕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이 자신의 성공을 막는 기능장애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신화 벗기기(demystification)'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학령기 아동들의 아웃풋부진이라는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그 문제를 일으키는 기능장애를 알아보고, 성공적인 아웃풋을 위해 꼭 필요한 주요 요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 아이의 뇌를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 열린다. 』멜 레빈 지음/ 이창신 역/ 소소 / 2003<br /> 멜 레빈 박사는 아이들은 다 어떤 특정한 영역에서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 소질을 발견하기만 한다면 훗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강점과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거기에 맞게끔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낼 방법을 모른다면 그러한 상식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는 방법, 강점을 강화시키고 약점을 보완하거나 피해갈 수 있는 방법, 이것을 아이의 미래의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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