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통합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발달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222회 작성일 09-05-23 00:00본문
6~8개월
○ 성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장난감을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 새로운 장난감을 주면 먼저 가지고 있던 장난감을 손에 쥔 채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려고 한다.
○ 유치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가 돋아나기 시작할 때에 혹시 좀 보챈다든지, 잠을 안 잔다든지, 침을 흘린다든지, 손을 자꾸 입에 넣는다든지 하는 수가 있다.
○ 섬세하고 세밀한 것에 대한 시각적인 관심이 증대하고, 공간적인 전환을 흥미 있어 한다.
○ 엄마와 항상 같이 있고 싶어 한다. 낯선 사람이 다가오거나 안아 주려고 하면 울고 거부하는 낯가림 현상이 나타난다.
○ 마시는 음식도 잘 받아먹지만 섭먹어야 될 만한 음식도 잘 받아먹는다.
○ 계단을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양손을 약간 높은 것을 짚고 한쪽 발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 공간개념이 어느 정도 형성하기 시작한다.
○ 무엇인가 담겨 있는 통이나 상자, 그릇, 지갑 등에 관심을 갖고, 안에 들어있는 것을 들여다보고 꺼내 보는 일을 즐긴다.
○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좋아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8~10개월
○ 9개월이 되면 대부분 능숙하게 기어 다니며, 손과 무릎으로 기면서 주변의 가구나 물건 위 등을 기어 올라가는 행동도 보인다.
○ 소리에 대해 민감해지고 흥미를 표시한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기도 한다. → 소리 나는 장난감, 북 등
○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대상에 대해 집착한다. → 각각의 물체가 갖고 있는 고유한 질감, 소리, 색 등
○ 원하는 목표를 지각하고 어떻게 성취할 것인지 의도적인 행동을 보인다.
○ 혼자 일어설 수 있고 손과 무릎으로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으므로 조금만 방심해도 다칠 수 있다.
○ 물건을 집고 던지는 활동을 즐기며 신문지나 종이 등을 찢기도 한다.
○ 호기심이 많이 생겨서 물건을 깨뜨리거나 해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많아지고 고집도 부리게 된다.(규제 필요)
○ 말도 점점 늘게 된다. → 개인차가 크다
○ 앞니가 3~4개 돋아나와 있지만 음식을 먹는 역할을 할 수 없고 아직은 음식물을 잇몸으로 시상태이므로 조리 상태는 죽과 진밥 정도로 연하게 한다. 10~12개월
○ 손과 발의 움직임이 유연하고 빠르게 잘 기어 다닌다. 가구에 의지하거나 성인의 손을 잡고 서서, 몇 발자국을 걸을 수도 있다.
○ 아직 기거나 걸을 수 없는 아기들은 미소와 발성의 빈도가 높다.
○ 걷기를 시작하면서 손으로 느꼈던 감각경험을 발로도 느낄 수 있게 되어 촉각적 경험의 폭이 넓어진다. →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맨발로 차가운 욕실바닥이나 마룻바닥, 부드러운 카펫 등을 걸어 보게 한다.
○ 기억력이 발달하여 특정사람의 얼굴을 기억해 2~3일 보지 않아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 혼잣말을 많이 하지만 두 단어 정도를 이어서 말할 정도 밖에 안 된다.
○ 돌을 전후해 운동량이 많아지게 되어 젖살이 빠지고 살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서 몸무게 증가 속도는 점차 감소하게 된다.
○ ‘자기’를 인식하는 행동을 보이며, 다른 사람과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알기 시작한다. → 벽에 붙어 있는 나와 타인의 사진
○ 욕구가 강해져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땅바닥에 주저앉아 발버둥질 치면서 화를 내기도 한다.
○ 독립심이 강해져 혼자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가 많아진다.
○ 울음 또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만 맘마, 엄마 등의 간단한 말로서 의사표시를 하려고도 한다.
○ 우유보다 이유식이 주가 되어야 하며 하루 3번 정도 주도록 한다.
○ 성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장난감을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 새로운 장난감을 주면 먼저 가지고 있던 장난감을 손에 쥔 채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려고 한다.
○ 유치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가 돋아나기 시작할 때에 혹시 좀 보챈다든지, 잠을 안 잔다든지, 침을 흘린다든지, 손을 자꾸 입에 넣는다든지 하는 수가 있다.
○ 섬세하고 세밀한 것에 대한 시각적인 관심이 증대하고, 공간적인 전환을 흥미 있어 한다.
○ 엄마와 항상 같이 있고 싶어 한다. 낯선 사람이 다가오거나 안아 주려고 하면 울고 거부하는 낯가림 현상이 나타난다.
○ 마시는 음식도 잘 받아먹지만 섭먹어야 될 만한 음식도 잘 받아먹는다.
○ 계단을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양손을 약간 높은 것을 짚고 한쪽 발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 공간개념이 어느 정도 형성하기 시작한다.
○ 무엇인가 담겨 있는 통이나 상자, 그릇, 지갑 등에 관심을 갖고, 안에 들어있는 것을 들여다보고 꺼내 보는 일을 즐긴다.
○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좋아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8~10개월
○ 9개월이 되면 대부분 능숙하게 기어 다니며, 손과 무릎으로 기면서 주변의 가구나 물건 위 등을 기어 올라가는 행동도 보인다.
○ 소리에 대해 민감해지고 흥미를 표시한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기도 한다. → 소리 나는 장난감, 북 등
○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대상에 대해 집착한다. → 각각의 물체가 갖고 있는 고유한 질감, 소리, 색 등
○ 원하는 목표를 지각하고 어떻게 성취할 것인지 의도적인 행동을 보인다.
○ 혼자 일어설 수 있고 손과 무릎으로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으므로 조금만 방심해도 다칠 수 있다.
○ 물건을 집고 던지는 활동을 즐기며 신문지나 종이 등을 찢기도 한다.
○ 호기심이 많이 생겨서 물건을 깨뜨리거나 해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많아지고 고집도 부리게 된다.(규제 필요)
○ 말도 점점 늘게 된다. → 개인차가 크다
○ 앞니가 3~4개 돋아나와 있지만 음식을 먹는 역할을 할 수 없고 아직은 음식물을 잇몸으로 시상태이므로 조리 상태는 죽과 진밥 정도로 연하게 한다. 10~12개월
○ 손과 발의 움직임이 유연하고 빠르게 잘 기어 다닌다. 가구에 의지하거나 성인의 손을 잡고 서서, 몇 발자국을 걸을 수도 있다.
○ 아직 기거나 걸을 수 없는 아기들은 미소와 발성의 빈도가 높다.
○ 걷기를 시작하면서 손으로 느꼈던 감각경험을 발로도 느낄 수 있게 되어 촉각적 경험의 폭이 넓어진다. →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맨발로 차가운 욕실바닥이나 마룻바닥, 부드러운 카펫 등을 걸어 보게 한다.
○ 기억력이 발달하여 특정사람의 얼굴을 기억해 2~3일 보지 않아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 혼잣말을 많이 하지만 두 단어 정도를 이어서 말할 정도 밖에 안 된다.
○ 돌을 전후해 운동량이 많아지게 되어 젖살이 빠지고 살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서 몸무게 증가 속도는 점차 감소하게 된다.
○ ‘자기’를 인식하는 행동을 보이며, 다른 사람과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알기 시작한다. → 벽에 붙어 있는 나와 타인의 사진
○ 욕구가 강해져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땅바닥에 주저앉아 발버둥질 치면서 화를 내기도 한다.
○ 독립심이 강해져 혼자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가 많아진다.
○ 울음 또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만 맘마, 엄마 등의 간단한 말로서 의사표시를 하려고도 한다.
○ 우유보다 이유식이 주가 되어야 하며 하루 3번 정도 주도록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